글 수
180
회원가입
로그인...
넋두리
윤태동
https://www.tedyun.com/xe/index.php?mid=talk&document_srl=3328
2005.07.18
21:38:07 (*.150.21.184)
651
0
세상 모든 것을 버리고
한 달쯤 산 속에 들어가서 살던지 해야 이 모든 생각과 감정들이 깔끔하게 정리되려나.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로 말이야.
단 한 가지도 확실한 것이 없어.
나약한 생각은 버려.
어차피 니가 기댈 곳은 저 하얀 벽 뿐이야.
슬픔의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내려고 하는 것은 패배적인 감상에 불과하다고 했다.
너를 다시 일이켜줄 것들을 찾아.
이 게시물을
목록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
파일 업로드 중... (
0%
)
0
개 첨부 됨 (
/
)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HEY
윤태동
2005.07.28
조회 수
586
학교
(
2
)
윤태동
2005.07.26
조회 수
636
또다시 러셀 (계속 추가될 것)
윤태동
2005.07.22
조회 수
622
다시 러셀
윤태동
2005.07.22
조회 수
603
참 신기해
윤태동
2005.07.21
조회 수
592
러셀
윤태동
2005.07.19
조회 수
592
넋두리
윤태동
2005.07.18
조회 수
651
행동
(
1
)
윤태동
2005.07.16
조회 수
592
배움과 자유
윤태동
2005.07.16
조회 수
602
자유
윤태동
2005.07.13
조회 수
585
딜레마
윤태동
2005.07.13
조회 수
596
보이지 않는 은인
윤태동
2005.07.12
조회 수
655
흠
윤태동
2005.07.08
조회 수
643
적응력
윤태동
2005.07.07
조회 수
650
영광입니다
(
1
)
윤태동
2005.07.03
조회 수
650
두려움
(
2
)
윤태동
2005.06.19
조회 수
589
꿈
(
3
)
윤태동
2005.06.18
조회 수
635
사색
(
4
)
윤태동
2005.06.14
조회 수
632
나
윤태동
2005.06.08
조회 수
589
밤
윤태동
2005.06.05
조회 수
638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
3
4
5
6
7
8
9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