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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들이 많네요.
잘 보고 갑니다.
Taedong Yun
댓글
2012.04.25 13:25:26
안녕하세요,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 아실지..
블로그 글들 좋아서 한참 읽고 가요. 소소한 공감이 참 많아요. 성진이가 했던 얘기랑 비슷한 글들도 많은 것 같아요ㅎㅎ

저도 이번 학기 끝나면 기타를 배워 보려고 해요.
태동 할이야기가 많네
어서 6월이 오길 기다린다.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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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이 안먹어서 여기다 ㅋㅋㅋ

아 내일이 석사 면접이다 ㅋㅋㅋ

잘 살고 있지??? ㅋㅋㅋ

나도 나중에 미국으로

가야지

피아노 잘해랑

수학도 ㅋㅋㅋ

밥도 ㅋㅋㅋ

Love~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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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anke lemma에 대해 궁금하던게 있던차,
답답한 마음에 구글을 검색했는데 링크된 동영상에 한참 웃었네요.
결과적으로 동영상보다가 궁금증이 풀리기까지!(well define문제로 ㅎㅎ)
외도하지 않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또 놀러오겠습니다.
Taedong Yun
댓글
2010.07.04 14:20:02
감사합니다. 수학을 공부하시는 분이 들러 주셨다니 반갑네요. :)
좋은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축하 고마워 태동아 :)
오늘 처음으로 싸이, 페이스북 외 개인 블로그에 방명록 남겨본다 ㅎㅎ
6월 11일 결혼인데 그때 한국에 있으려나? 결혹식 오면 참 좋을 텐데.. :)
너의 지난 글들을 읽다가 문득 신랑될 오빠와 네가 많이 닮았단 생각을 했어. 그 순수함이. 헤헷~
남은 학기 마무리 잘하렴!
Taedong Yun
댓글
2010.05.01 18:03:43
와 누나 여기에 들러 주셨군요! 형님과 비슷하다고 해주시니 이런 영광이ㅎㅎ (사실이 아니라서 슬프지만; ) 지난 캠프 때 같은 팀이었었는데 너무 자상하고 멋진 분이신 것 같았어요.

누나 결혼식인데 당연히 가야죠.ㅎㅎ 그럼 결혼식때 뵐게요!
Hey, cheer up for your study.

1) Sorry that I couldn't take care of you well when you visit ny.

2) I hope to run away from new york for my short break on coming summer. I might not bother you much, but lets catch up shortly! (If you have t)

3) I joined kendo club in school, we can fight each other.

Regards,
Soo
Soo
삭제 수정 댓글
2010.04.08 03:53:57
Why..!! Why!! why theres no reply only for my posting. why you ignore poor hungry desperate and old nona. T T
Taedong Yun
댓글
2010.04.24 06:46:13
because i already sent you a facebook message a long time ago!
..and actually I thought I did reply to this message.. sorry :)
생일축하

너의 생일은 2트리플이었구나

무서운 놈 태어날때부터..ㅋㅋ
Taedong Yun
댓글
2010.02.28 07:53:33
이건 또 먼소리냐 ㅋ
암튼 고맙~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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