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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거나 슬플 때 그것들을 잊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바쁘게 사는 것인거 같네요. 마침 해야할 일이 많고 시간이 없으시다니 그 해야할 일들을 정말 열심히 하다 보면 답답하고 슬픈 일들은 잊게 될거에요. 답답하거나 슬플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쁘게...
누군가를 사랑해본 적있나요?
있죠 물론ㅋ
항상 가족들을 사랑하고 있는데-_-;;

물론 이런 대답이 아니라 이성에 대한 사랑을 말하는 거겠죠?
그냥 '좋아해본 적이 있나요'정도의 질문이라면 물론 있다고 대답할 테지만.
사랑해본적이 있냐고 물으면 잘 모르겠네요.. 함부로 쓸 수 있는 말이 아니잖아요ㅎㅎ
원래 작업쟁이에요?
아닌데요;;
↓이건 질문이 아니쟈냐요 -ㅛ-
-_-;; 음... 나같은 사람이 많아졌군...;; 아.. 글고 46번 내가 쓴거 아님 ;
저..사실은..제가.... .... :$
이건 딱 재훈이 말투군ㅋㅋ
아래 경험있구나~+_+
?? 무슨 말인지..
누가 오빠 좋아한데요+_+
엇 정말요?
남자면 낭패;
싸이월드 쪽지 확인해봐~
네 확인했습니다.ㅋ
아래 글을 읽다가 든 생각인데..
고백을 못하는건 아마도
용기가 없다기 보다는 자존심때문이 아닐까요?ㅋ
^^ 일리가 있는 말이네요..
흠.. 그런데 제 경우에는 아닌 것 같네요ㅎㅎ
제 성격하고는 많이 차이가 있는.. 말씀이신듯.
ㅎㅎ 이 게시판 재미있네요~

--처음 들러본 어떤 사람 .. ^-^
^^ 감사합니다~
근데 가끔 어이없는 글이 올라오기도;;
섬머갔다올때 선물 사올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