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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싫어하는 사람은 몇이나 될거라고 생각하세여?
;;; 오해가 있다면 풀어주세요ㅠㅠ
아녀 실수.. 이 페이지가 아니라 이 홈페이지엔 왜 이리 여자글이 많은거에여?
재훈이가 워낙 많이 쓰기 때문이죠^^
이 페이지엔... 왜 이리 여자 글이 많은어에여 ~;;
글쓴사람이 여자인지 남자인지는 어찌 아시는지?
그런데 제가 알기론 '언니'라고 불리지만 남자인 누군가가 쓴 글이 더 많을텐데요...ㅋ
아래에,,,인기가 많다니 부럽군요,,,,!!라는 글이 있던데...그렇다면...자신의 인기도는 얼마쯤 될 거라고 생각하세여~~??
어느 정도인지 좀 알려주실래요?ㅋ
본인을.. 남몰래 좋아한 사람이 있었다는걸 아나요...?
그런일이 없었으니 모를 수밖에..
음.. -_- 그 어떤 "한사람" 이 저인듯 한데.. 의외로 제가 썼을듯한데 제가 안쓴글이 많답니다. -_-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ㅎㅎ 글쎄요..
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는 뭐에요?
로베르토 베니니의 '인생은 아름다워' 가 최고였죠.
감동의 눈물과 행복한 미소를 동시에 주는..
-_-;;;;; 묻고답하기 게시판의 취지가 원래 이런거였나요??
물론 아니죠;;  어떤 '한 사람'이 쓴 글 같은데..
대충 짐작이 가지 않으신지? ㅋ
혹시 지금 고백하고 싶은 사람이나 고백받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궁금한게 많으시군요..ㅋ
대답은 둘다 없다 지만.. 이런건 밥과 술을 사면서 물어보는게 최소한의 예의가 아닐까요?ㅎㅎ
그러면 대답이 달라질지도(?) 모르니..ㅎㅎ
고백을 받아본적은 있나요? 몇번이나..?
없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