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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마음이 아팠을때는 언제인가요? 또 왜 그렇게 아팠죠?
이건 좀 개인적인 일이라서 답변은 안하도록 하죠..ㅋ
세상에 힘든 일들이야 많으니 ㅎㅎ
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누군지는... 잘 생각해서 생각나는 한명을 지목해서 답변해주세요. 이름은 밝힐 필요없고요.)
여기 들어오시는 분이라면 모두 제가 좋아하는 사람일걸요?ㅎㅎ
첫사랑한테 고백은 하셨나요?
흠.. 지금까지 고백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을걸요.ㅎㅎ
어렸을때 워낙 용기가 없어서..(물론 지금도 용기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ㅋ)
자신이 가장 멋지다고 느껴질 때는?
나 자신과의 약속을 잘 지키고 있을 때.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있을 때.
첫사랑은 언제였죠?
흠... 첫사랑이라고 할 건 없는데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좋아하는 사람은 있었던거 같네요.ㅋ
해검 검은띠 닸어요?
아니요.. 지금은 빨간띠입니다..^^ 아마 올해중에 따게 될듯..
-_-; 앞의 질문 한 사람인데요. 왜 절더러 재훈이라고 하시죠?
뻔하잖아요...ㅋ
하나를 집중공략해 뽕을 뽑을까요 아님 지금의 인기를 유지하면서 모든그들과 친분을 쌓아나갈까요?
인기가 많으신가 보네요.. 부럽군요ㅋ
근데 그건 질문하신 분이 원하는 대로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ㅋ
이 질문들을... 아무나 수정할수있군요 -_- 익명이라도 비밀번호와 함께 질문할수 있게 하는것이 어떨까요??
헉;; 그랬었군요.. 저는 관리자한테만 Edit 권한이 주어지는 줄 알았는데..
스킨 소스가 이상해서 그냥 수정 기능을 없애버렸습니다.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_^
본인이 잘 생겼다는것을 왜 인정하지 않으시는 건가요?
그렇게 하면 겸손해 보일줄 아나요?
제 친구중에 정말 잘 생긴 애가 있으니 감히 그런 말을 할 수가 없죠..
카이스트 전교킹카 김재훈이라고 그녀석이 노란색 머리를 한 번 휘날릴 때마다 여자들이 하나씩 쓰러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