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의 원료와 기원

2005.01.21 17:02

윤태동 조회 수:6430 추천:5

펩시콜라 마크가 아무리봐도 태극기에서 따온 것 같다 생각했었는데..

정말이었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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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콜라나무에 대해서.....
서아프리카가 원산지이며, 열대 지방 각지에서 재배 높이는 20m에 달한다. 잎은 어긋나고 긴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고 잎맥이 튀어나오며 턱잎이 있다. 꽃은 정제화이고 한 그루에 양성화와 단성화가 함께 있으며 잎겨드랑이에 모여 달린다.
꽃의 색깔은 황색이고, 지름은 13mm 정도이다. 꽃잎은 없고, 꽃받침은 통 부분이 짧은 종 모양이며 끝이 5∼6개로 갈라지고 녹색이다. 암꽃에서는 불완전한 수술이 씨방 주위를 둘러싸고, 씨방은 상위(上位)이다. 열매는 건과이고 긴 타원 모양이며 길이가 15cm이고 4∼10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종자에는 커피에 들어 있는 양의 2∼3배에 달하는 카페인(caffeine)과 콜라닌(kolanin)이 들어 있어 일부 지역의 원주민들은 피로를 푸는 데 효과가 있다며 이것을 씹고 있다. 아메리카에서는 코카나무 잎의 추출물와 콜라나무 열매의 추출물로 콜라 음료를 만든다

*코카콜라라는 이름이 생기게 된 것도 원료인 코카나무잎과 콜라나무열매의 단어를 합쳐 코카콜라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콜라의 역사는
1886년에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존 팸버턴이 치료약물을 만들다가 우연히 발견한 음료입니다. 팸버턴은 코카잎과 콜라 콩을 이용하여 치료약물을 개발했었는데 나중에 맛이 독특해서 음료수로 시판을 하여 제품이름은 코카잎의 코카와 콜라 콩의 콜라를 조합해서 코카 콜라라고 했습니다.
후에 아서 캔들러가 팸버턴으로부터 코카콜라의 제조권을 사들였습니다.
1892년에 코카콜라 회사를 창립하고 원액을 공급하는 프렌차이즈 형태로 판매하였습니다

펩시의 역사는
1943년경 설립된 schwepes Ent 라는 음료제조 회사는 코카콜라의 시장점유율을 보고 가능성을 발견, 회사의 마케팅 담당 이사이던 Jonston Edward 가 자체 브랜드인 Pepsi Cola를 설립 (이후 cola라는 명칭 소유권 재판에서 패소, 그냥 펩시라고 물림)펩시를 라운칭 하게 되었는데요,
당시 존스턴 에드워드는 디자이너 Sam Brewstock와 함게 디자인을 연구하던중 존스턴은 자신의 입양아들 Richard Edward(당시3세)을 맞이하게 되고, 한국이라는 나라를 우연히 접하다가 태극기를 처음보고 태극무늬를 조금 수정하고 외곽선을 두껍게 처리하여 펩시브랜드의 로고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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