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동군... 잘있었어? 오래간만에 들렸다네!
올라온 글과 사진을 보아하니.. 드뎌 미국으로!
역쉬 훌륭한 청년이야~
여긴 계속된 폭염으로 매일 헥헥이다..
오늘이 중복이라네...
여기(설)에 있었으면 삼계탕이라도 먹어야하는데....
삼계탕 대신 Kentucky Fried Chicken을 먹어라. ㅎㅎㅎ
태동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 좋구나!
조금 바쁘더라도... 기행문 좀 부탁하마!
그럼.. 건강하구! 잘지내라..
엇 누나 진짜 오랫만이네요ㅎㅎ 잘 지내셨죠? 여기도 오늘은 나름대로 꽤 더워서 진짜 삼계탕 생각 나네요ㅎㅎ 그래도 한국만큼인 아니겠지만.. 근데 사실 여기서 그냥 2달동안 사는 거라서 기행문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네요ㅋ 그냥 가끔 특별한일있으면 그냥 게시판에 쓰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