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동. 삶의 여유를 느끼면서 잘 보내고 있는지?
나는 어찌나 잘 보내고 있는지! ㅎㅎㅎ
몇일전에 오PD님 전화가 왔더라.. 정말 반갑더라.
오PD님 딸이 본인을 닮아서 미인이라면서.. 어찌나 자랑을 하던지..
안부전화가 아니라 딸 자랑으로 전화가 끝나고 말았어..ㅎㅎㅎ
참 저번에 여행 갔을때.. 인솔자 아저씨 연락처와 이름 혹시 아니?
연락처 모르면 이름이라도...
알면 리플에 달아줬으면해...
태동 무더운 여름이 점점 시작되는거 같구나..
더위 조심하구.. 행복한 하루 즐거운 한주 보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