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nford 전직 수석 부총장, 현직 수석 부총장 두명이나 KAIST에 와서 강연을 했다.
새로 지은 창의학습관에 있는 Terman Hall 이라는 강당 개관식 겸 불렀다고 하는데..
어제는 Staford 교수가 우리학교 총장 하겠다고 하더니...
어쨌든 Stanford 정도의 부총장이 이런 누추한(;;) 곳에까지 왔다니 나름대로 의미 있는 일인듯.ㅋ 발표 끝날때쯤 계속 교류를 이어 가자는 이야기도 하고..
수업 때문에 강연을 거의 못 들었던 것이 좀 아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