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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less"
take many photos
Yep. I'm supposed to travel western USA after semester.. by "package".. including Las Vagas and Grand Canyon
Cuz I don't have that much time and most of all it's cheap!
Do you know "Jubilee Show"?
I'm gonna watch that hh..
Geez, I really wanted to visit Vegas and Grand Canyon.
I didn't know what "Jubilee Show" is so I searched for it on the Internet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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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cookingmama/20009396184
거리에 쥬빌리쇼 광고판.
정말 저렇게 날씬한 여자들이 나올까?
"제일 몸매 좋은 여자 골라 찍었을꺼야" 하고
쇼를 보러 갔는데 정말 몸매들이 장난이 아니더군. 쩝...
20년 이상 장기공연 되고 있는 쥬빌리쇼는 가장 라스베가스적인 쇼라고 불리는 쇼다.
정말 몸매 짱인 여자 무희들과 근육질의 남자 무희들이 topless로 멋진 춤과 노래를 보여준다.
라스베가스에 갔으면 한번은 꼭 볼만한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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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놈아 치사하게 이걸 너 혼자 보냐 #@&#$@!!!
ㅎㅎㅎㅎ 태동오빠~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렸어. :D 잇힝
잘 지내고 있어?+_+ 히히

날씨 너무 덥더니 ;ㅁ; 이젠 비내려서 좀 시원해 ㅎㅎㅎㅎ 다행 다행 +_+
진짜 더위먹는줄 알았다고 ; -_ㅠ ;

히히 그럼 잘 지내고. :)

심심하면 또 올게~ ㅋㅋㅋㅋ
즐거운 한 주 보내요. 'ㅡ'

보태기: 다시한번 축하. :D ㅎㅎㅎ
오랜만이네 :)
방학때 학교에 있는건가?
하긴 요즘은 어디나 다 덥지 ㅎㅎ
남은 방학 재밌게 보내라~
Dude! What's up?
I wanna read it, too.. Russell's book..
was it translated into Korean? It seems pretty interesting and helpful..right?

Last weekend I've been to Disneyland.. It was awesome;
"BBong ul BBob ad da"
with a Hong Kong friend who already had been there at least 15 times.. -_- as a guide

Anyway see you soon
Yep. It's called 러셀의 인생론, but I think it went out of print (mine was originally my mom's book published in 1986). This book is a collection of some essays of Russel's. Instead, there's a new translated version(with a different title) of this book available and you can find it by its english title - the conquest of happiness.

I guess you're having a great time there, huh?
My parents told me that I went to Japan Disneyland when I was three, but I can't remember it at all. :D

btw, are you gonna travel somewhere else in the U.S. after the session?
안녕하세요~
아형이가 가르쳐줘서 들어왔어요.
전 아형이 친구에요.
며칠전에 친구들이 우리집에 와서
놀다간 적이 있는데
컴퓨터 하던 중에 아형이가
슬그머니 여기 주소를 치더니
보라고 하더라구요.ㅋ

아마 기억하실듯...
그날...밤에 완전 재밌었죠.
얼결에 전화통화까지...ㅎㅎ;;;

걍 구경왔다가 겸사겸사 글 남겨요.
같이 에버랜드 가자고 했던거 무산된 건
참 아쉽네용. 3년만의 용인 나들이가 될 뻔했는데....(설마 아형이가 말도 안 꺼낸 건....?;;)

여튼!
행복하셔용~^-^

  ㅋㅋ; 송냥~*
   이제 글도 남기는군! + ㅂ+;;
안녕하세요 ㅎㅎ
행정고시 준비한다는 친구분이시군요.
저번에 얼떨결에 통화하게 됐지만 반가웠어요.
아형이가 친구분들 이야기 많이 하거든요.
그 때 사실 좀 당황해서 이상한 소리만 했던 것 같은데 ㅎㅎ
홈페이지 보니까 밴드나 작곡 같은거 하시나봐요? 신디사이저가 보이던데.

언제 기회되면 아형이랑 같이 한 번 보죠 :)
여름 재밌게 보내세요.
태동군!! 나도 써머세션왔엉..
와서 상병이도 만나도 카이스트애들이랑 또 친하게 지내고있다.. 허헛
니 카이스트에서 무지 유명하지!
다알드라구...^__^ 문득 생각나서 들려요
잘살고있는군.~~

참!! 나두 진짜 추카해요,,,^0^
오오 오랜만이다~
상병이랑 같이 서머세션을 갔다니;
세상에 신기한 일들이 많다니까

방금 싸이 들어가봤는데 여전히 인기폭발이시군 ㅎㅎ
한국 오면 연락해- 방학 끝나기 전에 함 보자 :)
여기 생활도 어느덧 적응이 되가는 구나
오기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ㅎㅎ
많은 생각을 하고.. 많은걸 배우게 되네..
좋아 자세한 얘긴 한국에서!!
마냥 부럽구려..
서니 캘리포니아의 스탠포드 휴양지에서 여름을 불태우시게나 ㅎㅎ
갔다와서 배우고 생각한 것들 나도 알려주3
오랫만에 문자 받고 왔는데
(비기여서 알 다 떨어졌다 ㅋ)
아래 축하한다는 말들이 다 여자친구 생긴거 축하한다는 건가?

아님 딴거?

하여튼 축하해~
그거 맞아 ㅋ
고맙다~

방학중에 얼굴이나 한 번 보자
시간되면 연락~
훗 그랬구나~ 축하해!!
나는 지금 한국이야.
9월 5일 날 출국해서 터키를 거쳐서 영국으로 간다~  방학중에 함 보자~!ㅋㅋ
아 그래? ㅎㅎ
그럼 그 전에 한 번 보자 :)
영국 간다니 부럽구려 ㅋ
오호오호 추카해.
그나저나 지금 올라와있는거야?
그런 줄 알았음 어제 연락해볼껄 그랬구려.
암튼 언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