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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동

2005.03.26 11:03:43

안녕~ 들러 줘서 고맙다ㅎㅎ
근데 너 여기 한 번 오지 않았었냐?
회원가입이 되어 있었던 거 같은데 -_-
하튼 일요일 기업분석시간에 보자 :)

이슬

2005.03.26 14:37:10

응 그것두 말하려구 했는데
가입한거 잊구 있었는데 가입되있더라구;
그런데 비밀번호를 까먹었어.... ~ㅁ~
어떡하면 될까? ^^;

윤태동

2005.03.28 09:40:55

나도 비밀번호를 알 순 없고..
회원 삭제했으니까 다시 가입해줘 :)

김수경

2005.03.24 13:40:05

Hi~
문득 생각나서 들러보았음. 잘살고 있지? 또 피토하고 쓰러지게 빡새니?( 요즘 그렇다우..;;)^^ 팟팅

윤태동

2005.03.25 00:02:34

와 오랜만이다. 나야 뭐 항상 잘지내지
피토하고 쓰러지게 빡새다니;; 대략 상상이 가는구나ㅎㅎ
예전처럼 진짜 쓰러지지 말고 몸관리좀 하면서 해라
그러다 나중에 정말 큰일난다.. :)

박아형

2005.03.23 23:48:07

룸메가 정훈이였군.
아 언제 들었었나?
여튼 새삼 알게 됬음.

악. 단어단어단어 ㅠ_ㅠ
이번주는 월요일 그냥 짼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빠져도 너무 찔린다.

윤태동

2005.03.25 00:00:35

리플 안 달았다고 삐지지 말구요..ㅋㅋ

이번 봄학기는 아무래도 벌금이 엄청 모일 듯;;
맛있는 거 먹어야죠 :)

Fanta

2005.03.23 21:36:12

내가 그래도 자주들러주니 고맙지?
밥사죠

윤태동

2005.03.24 23:58:23

오늘 신환회 가서 잘 먹었잖아ㅋ

차예슬

2005.03.23 00:18:16

안녕 오랜만~
봄학기 시작부터 너무너무 바빠서, 봄 들어서는 처음 들르는 것 같다. 너는 수업이 겹쳐도 얼굴 보는 일이 정말 드물더라~
그럼 멋진 봄학기 되길 빌고^^

윤태동

2005.03.23 15:18:43

안녕~
바쁘면서도 이렇게 들러 주니 고맙네
너도 즐거운 봄학기 보내라 :)

Fanta

2005.03.21 00:26:54

방명록 죽었네~ 樂!

윤태동

2005.03.23 15:18:56

안 죽었어 아직ㅋ

Fanta

2005.03.19 16:39:51

원태가 날 힘들게 하는구나

윤태동

2005.03.19 19:04:22

원태가 이미 여러 사람 힘들게 했다
내가 내 보드에도 옮겨놨기 때문에...ㅋ

예솔

2005.03.19 04:00:59

유럽 다녀왔닷~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도 3박4일 있었는데 직접 보고 나서 다시 너가 올린 사진들을 보니 새롭네.
Sagrada Familia 랑 가우디가 지은 house 하나 나도 갔었는데. ^^
너가 사진 올린 성당 앞 광장도. ㅋㅋ
해변가도 내가 있었던 hostel 주위인거 같구~
신기하다~ ㅎㅎ
새학년 시작은 잘 하고 계신감?

윤태동

2005.03.19 10:03:07

오호 재미있었냐?ㅎㅎ
유럽 여행 간다길래 무척 부러워하고 있었다
스페인 또 가고싶어지네;;ㅋ

너도 학교 생활 잘 하고 재밌게 지내라~

송원태

2005.03.18 02:31:42

지금 윙크 반복해서 20번 보면서 느낀건데
태희의 매력은 눈두덩이인듯

윤태동

2005.03.18 17:03:45

동의
근데 그것 말고도 많지ㅋ

송원태

2005.03.17 00:15:17

횽아 선물이에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