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019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님 보수동가서 보삼ㅋ

내 블로그는 caya.이글루스.com

-_-;
형 안녕하세요~
방금 블로그 구경하고 왔어요 ㅎㅎ
보스턴에서 자주 뵈어요 :)
태동, 어찌 지내고있니!! :)

난 마지막 휴일들을 빈둥대면서 보내고 있어. 뭘하는건지, 뭘 했는지 모르겠는데 시간은 참 빠르구나. 여행 다녀오면 이제 정말 회사갈날이 한손에 꼽히게 남겠더라고.

너 출국전에, 한번 봐야지 :)
맛있는거 먹자, 서울에서도 슬슬 맛집들을 알아둬야할듯해 ㅎㅎ
푹 쉬고, 즐겁게 지내렴 ^^
여행은 언제 가는거야?
난 8월 18일에 출국인데 그 전에 볼 수 있으면 좋겠구나. MSK사람들 불러서 같이 봐도 좋고 ㅎㅎ 여름엔 역시 맛있는거 먹으면서 몸보신 해야지.

여행 재밌게 다녀오길~
Hey, How is it going?
hope everything is fine. :)


I'm doing ok. even busier than two years ago.
I checked out your minihome a while ago and you seems like having a good time there. I was a bit relieved. ;)
we'll talk on the phone later. take care
대체 7월은 언제오는거지
ㅋㅋㅋ 조금만 참으렴
시간 많을때 공부나 해두는것도 괜찮은듯...
난 학교와서 좀 고생중 =_=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
전화라도 하려고 했는데 바뀐 번호가 없더라고..
(여기에 한국 폰을 안 가지고 와서~)
생일 재밌게 보냈소? :)
그래ㅎㅎ 고맙다
생일은 그럭저럭 재밌게 보냈는데
학교생활이 생각했던 것만큼 재밌지는 않네 ㅋㅋ

대학원생이라 바쁘게 살겠구나
올 가을에 잘하면 미국에서 볼수도 있겠군
어제 완전 반가웠고, 재밌었음 :)

얼른 과외 잘 해서 돈 많이 벌어놔 ㅋㅋ 담번엔 점심특선 말고 맛난거 먹으러 가쟈 (흐흐)
그래도 진짜 그렇게 떠들면서 '옛날얘기' 혹은 '앞으로의얘기'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음 ^^

내 공간이 아니니 어쩌니 해도,
살다보니 조금씩 적응이 되어가는거 같긴 하다.
아직도 점심 혼자먹어야 할걸 생각하면 좀 골치아프지만 -_-;
이것도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ㅋ

암튼, 조만간 또 보자고 ^^
이제 2주 지났는데 사알짝 적응이 되는 것 같아 ㅎㅎ
예전만큼 기숙사가 내집같이 여겨지지는 않지만 말야

즐거운 봄학기를 보내자꾸나~
ㅋㅋ 저번에 레이아웃 바꾼다고 했던거 같은데 깔끔하니 잘 바꿨네. 이쁘다. 좀 늦었지만 너도 새해 복 마니받고 우리 뜻한바 이루는 한해가 되자!
ㅎㅎ 감사해요~

2008년 힘내보아요!
누군지 잘 생각해봐 ㅋㅋ (모르면 어쩌지?)
위드태드에서 바뀌었구나.
아주 국제적인 홈피로 탈바꿈했어!!
벌써 홈피부터 유학준비 중이네.

미국가서 넘버스에 나오는 그 남자처럼 되길.
(수학자치고 좀 멋있는 거 같지 않냐? 뭐 드라마이긴 하지만)
사실 새로 만들면서 그것도 조금 고려하긴 했어 ㅎㅎ
아직 완성된건 아니지만

요즘 많이 바쁜 것 같던데
그렇다고 너무 무리하면 건강에 안 좋으니까 마음의 여유를 좀 가지렴 ㅋ

해피뉴이어
아,
옆에 있는 음악플레이어 보고 반가워서 ^^

아침에 일 때문에 우울해있었는데,
Mocca의 Happy들으니깐 좀 기분이 낫네 ^^
(요새 내 핸드폰 벨소리이기도 - 절대 진동에서 벗어나진 못하지만ㅋ)

좋은하루 보내렴 :)
ㅎㅎ 이 노래 들으면 나도 괜히 기분이 좋아지더라
아직까지 일 하고 있는거보면 너도 거의 개강 직전에 대전으로 돌아가나 보구나
남은 인턴생활 즐겁게 보내길~
목사님 설교를 틀어놓고있다.
새해 복 많이 받아~
ㅋㅋㅋ 정말 그 방법을 써먹고 있는건가
너도 복 많이 받아라~ 새해에는 꼭 좋은 남자 만나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