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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싸이월드 수리과학과 클럽에서보고
생각나서 놀러왔어요!!! ㅋㅋ
로코 즐겨찾기에 추가되어 있어서
들어갈 때마다 오빠보드도 들어가긴 하는데,
홈페이지는 진짜 진짜 진짜 오랜만에 오는거 같아요, +_+
오빠 잘 지내고 계세요?+_+
어 진짜 오랜만이다ㅎㅎ 난 잘 지내지 물론
너도 이제 학교에서 고학번이겠구나... 시간 빠르네 ㅋ
담에 학교가면 수문연 애들이랑 한번 보자
잘지내~
태동아 형이 끝내주는 꿈 하나 꿨다

내년이 매우 기대되는구나!
뭔말인진 모르겠지만 잘지내렴 ㅋ
졸업 논문 쓰기 싫어 죽겠네.
맘잡고 해야지.
넌 언제 보냐~ 난 7월에 한창 바쁠 거 같은데.
나 학교에 8월부터 연구원으로 취직했다.
열심히 잘 살고 있구나 ㅋ
졸업논문 잘 마무리졌길 바라고
방학 즐겁게 보내렴
오랜만!
시험 잘 보셨소?
나 곧 한국 간다~ 놀아줘 ㅋ
방가방가
이제 졸업 했겠구나
오면 연락해~
히히 오랜만에 방명록에 글 남긴다아~
태도이 본지도 오래 됐네. 잘 살지?
담달이 GRE 시험이야? ㅎ_ㅎ
응 다음달 초가 시험이라 지금 완전 벼락치기 중이지 ㅋ
근데 학교에 있을 때만큼 마음이 잘 안 잡히더라고...

한국 놀러 오면 연락하렴
항상 즐거운 삶을 살고 싶다면

샤워할 때는 노래를 하라.
일년에 적어도 한번은 해오름을 보라
완벽함이 아닌 탁월함을 위해 노력하라.
세가지 새로운 유머를 알아두어라.
매일 세사람을 칭찬하라
단순히 생각하라
크게 생각하되, 작은 기쁨을 즐겨라.
당신이 알고 있는 가장 밝고 정열적인 사람이 되라
항상 치아를 청결히 하라.
당신이 승진할 만하다고 생각될 때 요구하라.
부정적인 사람들을 멀리 하라.
잘 닦인 구두를 신어라.
좋은 글이네요. 그런데 누구신지?
헤이~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나?ㅎ
집에 오면 연락하렴~
안녕
이놈의 시험 때문에 정신이 없네ㅎㅎ
부대 사정도 좀 혼란스럽고...

뭐 하튼 언제 밥이나 먹자꾸나
소지섭이는 얼마전에 소집해체됐다던데ㅋㅋ
성남으로 돌아갔어? 이번주까지 하나.
나는 이번주에 계속 용산에 있었다.
카투사위크 우리여단 우승해서 잘하면 포데이?
ㅋㅋ 하여튼 반가웠삼. 종종 놀러오삼.
아 훈련이 예정보다 일찍 끝나서 돌아온지는 꽤 됐어
우린 요즘 부대 사정이 최악인데... 포데이라니 부럽구만 ㅋ
덕분에 의정부에서 재밌게 놀았다 ㅎㅎ
담에 보자구~
우와앗! 미진이다~ ㅎㅎ
너 싸이에 가서 남길께!
(태동이 홈페이지에서 미진이랑 대화하기 ㅎ)
...
안녕? 정말 오랫만에 들려봄
홈피 예뻐졌당. (시간이 많구나.)
어쨋든 홧팅. 장당 세명이다.ㅋ
그러게 오랜만이구나 ㅋ
신기하게 항상 내가 어디 가 있을 때만 사람들이 여기 글을 남긴단 말이지..

장당 세명 이 무슨 말이냐 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