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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이 형이다- 연락해라-
원서도 다 냈고 밥이나 한 번 사주께 ㅋㅋ
우와 형 안녕하세요~ 여기까지 와 주시다니 :)
요즘 집에 계시는거죠?
연락 드릴게요!~
안녕?? :)
나 집이닷~~~~*
언제 보자!!!!!
오랜만이네 ㅎㅎ
연초에 시간 많으니 함 보자고~
군생활하면서도 지알이를 공부하려는 것 자체가 대단하네~~ 뭐.ㅋㅋ
약간 늦었지만 메리 크리스마스여.
또 약간 이르지만 해피 뉴 이얼
땡큐
너도 상큼한 새해를 보내길 바란다.
어드미션이 마구마구 날아오기를... ㅎㅎ
그날 근무는 잘 했니?ㅎ
난 그날 2시까지 잔다음에
하루종일 후유증으로 시달렸다..ㅋ
어쨌든... 집에 오게되면 연락하삼~
사실 지금 집에 있다. ㅋ
25일엔 오후근무 들어가서 미친듯이 졸았고...
(같이 근무한 미군 말로는 코까지 골았다는군; )
어찌어찌해서 쉬는 날이 생겨가지고 집에와서 쉬고 있는 중이야. ㅎㅎㅎ
잘 지내지??
여긴 여전히 잘 이용하고 있구나!
그리고 군 생활도 열심히 하고 있고!
와 홍기형 안녕하세요!
절 잊지 않고 계셨군요ㅠ_ㅠ
카투사 생활이 비교적 편하기도 하고 적응이 돼서 잘 지내고 있어요 :D
형도 잘 지내시죠?
빨리 제대하고 복학하고 싶네요 ㅎㅎ
아아아아....? 이런 곳이 있었군요.. 오랫만에 형을 만나서 여러모로 타락한 모습도 보여드리고.. 후후후... 여전히 즐거운(....?) 나날들이 "점점" 강력하게 가고 있지요.. 슬슬 내가 얼마나 하찮은 존재인지도, 얼마나 모자른 사람인지도 깨닫고 있고.. 내가 그나마 할 수 있는, 다른 사람들 보다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찾기 위해서.. 이렇게 힘들자 ㅡ 라고 생각 하는 중입니다... (주제에 남들이 하는 거 따라하는 건 질색이거든요.. 그래서 더 힘들...)
와 상수구나~ 반가워 ㅎㅎ
많이 힘들거라는거 충분히 상상이 가지만... 그래도 그렇게 잘 이겨내가고 있으니 참 자랑스럽고 기특하네.
지금 힘든 것들이 앞으로 남은 긴 인생을 행복하게 보낼 발판이 될 테니까 조금만 더 참고 버티자!
태동~~ㅋ
요즘 잘 지내고 있니?ㅎ
눈도 펄펄 내리고 싱숭생숭하삼..ㅋ
옆구리가 시린 게로군 ㅋㅋ
중학교 친구들한테 소개팅이나 시켜달라 그러라니까...
예... 무대 사진 가져가셔도 되구요...
잘 나오지도 못한 사진인데 ^^;;
서로 알지는 못하지만 같은 장소에서 좋은 공연봤다니 기분이 좋네요...

좋은 하루되십시요
네 고맙습니다.
공연 정말 최고였죠.
좋은 하루 되세요. :D
BGM박스!! 멋져~
후훗v
태동이 홈페이지 너무 오랜만에 왔다 그치?^^
홈피가 쌱 바뀌어있네~^^
잘지내니? 시간이 많이 흘렀어 벌써...
난 이제 내년 2월이면 졸업이고
요즘은 취업준비에 한창 바쁘단다.
여기 저기 면접도 보고~ 아마 은행에 가지 않을까 싶어.
취직되고 나서 태동이 만나면 맛난거 사줄께 ㅎㅎㅎ
건강하구? 너도 광현이도 광재도 성환이도 다 군바리 되고 나니까 우리가 모일 기회가 없다 ㅎㅎㅎ
ㅎㅎ 그러게요. 잘 지내셨죠?
광재랑 썽도 군대 갔는지는 몰랐었어요.ㅋ

정말 그러고 보니 시간이 빨리 가네요.
요즘도 가끔씩 예전 뉴욕여행 사진들 보면서 감상에 잠기곤 하는데 ㅎㅎ
꼭 좋은데 입사 하시구요...
첫월급 받으시면 연락 주시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