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진
2009.06.19 22:46
글쎄, 그런 직감이 진짜 있는 걸까.
결국은 선택의 문제인 것 같은데, 책임감이 있어야 하는 선택이라 정말 부담스럽겠지만.
그 선택의 부담 때문에 어떤 직감이라는, 운명론적으로 말하는 것이 아닐까.
음. 한사람을 선택하면, 좌우 돌아보며 비교하지 말아야 하는 것 맞는 것 같아.
난 아직도 자유가 좋아서인지, 직감도 안들고 괜찮은 사람도 없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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