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80
번호
제목
글쓴이
100 보이지 않는 은인
윤태동
2005-07-12 646
어떤 이의 존재로 인해 자신이 분명 행복해졌다고 믿는 그런 사람이 누구의 생애든 반드시 있게 마련이다. 나에게도 실로 많은 은인이 있다. 그중 수십 명은 직접 아는 사람이지만, 나머지는 나 같은 팬이 있다는 사실도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 사람이다. 상대...  
99 잔디 깎기
윤태동
2006-02-04 644
< 잔디 깎기 > "열심히 잔디 깎는 일만 생각했죠. 어떻게 하면 장애물을 피해서 잔디를 예쁘게 깎을까 그런 생각만 했어요. 어떻게 하면 더 빨리 잔디를 깎고, 더 잘할 수 있는지만 몰두했어요." '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말이 있다. 많은 경우에 진리는 오히려...  
98 열정
윤태동
2005-09-26 644
그래 그 열정... 앞으로 이삼년 아무리 삽질을 하고 힘들다 해도 이것만은 잊지 말아야지 절대로.  
97 준비하고 문을 열라
윤태동
2007-01-19 643
내가 자주 찾는 커피숍은 아침 6시에 문을 연다. 고객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일찍 문을 여는 상점주인이라면 반드시 기억할 게 있다. 이른 아침부터 손님이 찾아왔는데 직원들이 분주히 자기 할 일만 하느라 손님을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면 그것처럼 화나는 일도...  
96 조금은
윤태동
2005-10-04 643
안정을 찾은 것 같다. 너무 미래에만 매달리지 말자. 현재에 충실하면 멋진 미래는 자연스럽게 오는 것을.. 다만 너무 미래를 잊고 살아도 안 되겠지.  
95 넋두리
윤태동
2005-07-18 643
세상 모든 것을 버리고 한 달쯤 산 속에 들어가서 살던지 해야 이 모든 생각과 감정들이 깔끔하게 정리되려나.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로 말이야. 단 한 가지도 확실한 것이 없어. 나약한 생각은 버려. 어차피 니가 기댈 곳은 저 하...  
94 적응력
윤태동
2005-07-07 642
나 예상외로 적응력은 꽤나 좋다. 온실에서 자란 빈약한 화초답지 않게 말이다. 그런데, 적응력이 뛰어난 것은 주변의 환경에 잘 맞춰 나간다는 것인데, 조금 더 확대시키면 주변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말이 될 수도 있다. 내가 요즘 그렇다. 자꾸 주위를 둘...  
93 자기 관찰
윤태동
2006-11-02 641
지금부터라도 나는 내 생을 유심히 관찰하면서 살아갈 것이다. 되어 가는 대로 놓아 두지 않고 적절한 순간, 내 삶의 방향키를 과감하게 돌릴 것이다. 인생은 그냥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전 생애를 걸고라도 탐구하면서 살아야 하는 무엇이다. - 양귀자의《...  
92 영광입니다 1
윤태동
2005-07-03 639
이름 : 윤태동 생년월일 : 1986년 2월 22일 ================= 이름 : Frédéric François Chopin 생년월일 : 1810년 2월 22일 사망 : 1849년 10월 17일 출생지 : 폴란드 제라소바 볼라 가족사항 : 부 니콜라스 쇼팽, 모 유스티나 그지자 ...  
91 해결책
윤태동
2005-08-28 638
편안해질 것 (편안하게 해줄 것들을 찾아둘 것) 현재 이 순간을 더 '즐길' 것 (행복은 삶의 대부분의 시간을 즐겁게 보내는 것이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저녁에 일찍 잘 것 잠자기 전에는 아무 생각없이 편안해질 수 있는 것을 찾을 것 아침에 일어나서 현...  
90 all you need is love
윤태동
2005-11-28 637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모든 사람들, 나아가 모든 존재들을. 난 그런 건 특별한 사람들만 할 수 있고 그 사람들에게만 필요한 것인 줄 알았다. 그런데 요즘, 그러지 못하면 내가 충분히 성숙해질 수 없을 거라는 이유없는 확신이 든다.  
89
윤태동
2005-07-08 633
예전엔 그랬었다. 내가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을 위해서 나를 바꿀 수 있다고. 나의 원래 모습이 무엇이든 최소한 그 사람 앞에서는 그 사람이 원하는 나의 모습대로 살아가줄 것이라고 말이다. 글쎄 조금 의구심이 생긴다. 그러면 과연 나는 행복...  
88 Don't be
윤태동
2005-12-14 632
don't be normal never be normal  
87 생각하는 삶
윤태동
2005-10-14 632
생각없는 삶이 되지 말자. :)  
86 한 번 더 집중하라
윤태동
2006-11-19 631
"난 자네가 한 가지 결심을 했으면 좋겠네. 스스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고 느껴질 때 목표를 향해 한 번 더 깊게 파고들겠다는 결심 말이야. 완전히 전념했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가 바로 조금 더 전념해야 할 때라는 걸 명심하게.“ 스스로 최선을 다했다...  
85 삶의 비망록
윤태동
2005-10-12 631
산다는 일은 음악을 듣는 것과도 같아야 합니다. 작은 생의 아픔속에도 아름다움은 살아 있습니다. 삶이란 그 무언가를 기다림속에서 오는 음악같은 행복 삶의 자세는 실내악을 듣는 관객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삶 2 시간을 낭비하는 삶은 위험한 생존법입니...  
84 여기
윤태동
2005-09-24 630
너무 작아. 더 큰 세상으로 가야지. 그러면 내가 원하는 답을 더 쉽게 찾을 수 있을 거 같아. 가슴뛰는 삶.. 그래  
83
윤태동
2005-09-24 630
나의 자아(自我)는 어설프다. 한 쪽으로는 정도를 지나칠 만큼 강하면서도 다른 방향에선 종이장마냥 금새 뚫어지고 말지. 어쨌건 나를 사랑한다. 사랑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살아가는 방법은 내가 결정한다.  
82 자신이 만든 감옥
윤태동
2006-01-11 629
우리가 스스로 만든 감옥의 벽은 모험에 대한 두려움과 자신이 생각하는 세상이 실제 세상과 일치할 것이라는 꿈이 반반씩 섞여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달콤한 환상을 버리기도 어렵지만, 주변 세상과 맞지 않는 인식과 믿음을 갖고 행복한 삶을 건설하기는 ...  
81 3
윤태동
2005-06-18 629
꿈꾸는 삶을 살아야 한다. 잊어선 안돼. 꿈이 사라지는 만큼 너의 삶도 사라지는 거야. 잃어선 안돼. 아직 스무살인 주제에 인생을 이제 시작하는 주제에 벌써부터 꿈을 버려가고 있다니 건방진 녀석 같으니. 그냥 밋밋한 인생을 살도록 내버려 두지는 않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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