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ta
2005.06.18 23:59
제가 요즘 느낀건 거의 모든 질문의 해답은 실제 매우 가까이 있던것들이고
결국 내가 얼마나 이성적으로 해답에 접근하는냐의 문제였던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쓸데없는 생각이란 존재를 느꼈고 해답은 당연히 알고있지 않았나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제 생각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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