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79
번호
제목
글쓴이
59 학교 2
윤태동
2005-07-26 617
진작에 학교에 왔어야 했다. 학교는 나에게 밝은 감정들만 준다. 내 고민에 답을 해 주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식으로 답을 얻어가야 할지를 알려 주었다. 역시 앞으로 내가 있어야 할 곳은 학교가 맞는 것 같아. :)  
58 또다시 러셀 (계속 추가될 것)
윤태동
2005-07-22 602
권태의 본질은 현재의 상태와 현재보다 훨씬 더 낫다고 상상되는 상태와를 서로 대조할 때 생긴다. 자기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없을 때도 권태가 생기게 마련이다. The Conquest of Happiness, by Bertrand Russel  
57 다시 러셀
윤태동
2005-07-22 585
가끔 부유층 사람들이 모든 것이 허무하다고 느끼는 때가 있지만 그가 돈이 없어지고 난 다음에 대하는 식사 때는 결코 공(空)이니 허무니 하는 생각은 안들게 될 것이다. (중략) 만일 그가 철학에 소질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결론을 내릴 것이다. 인간 생...  
56 참 신기해
윤태동
2005-07-21 555
결국은 항상 맞거든. 그런데 아무리 다른 사람에게 조언을 듣고 책을 읽고 해도 결국 직접 경험해보고 나서야 깨닫게 된단 말이야. ^^  
55 러셀
윤태동
2005-07-19 558
맘에 든다. ________ 불행이 닥쳐올 때 잘 견뎌 내려면 행복할 때에 관심의 세계를 널리 길러 두는 일이 현명하다. 생명력과 흥미가 왕성한 사람은 온갖 불행이 닥쳐와도 인생과 세계에 대한 넓고 굳센 흥미로 이것을 극복해 내는 것이다. 하나의 손실로 치명...  
54 넋두리
윤태동
2005-07-18 633
세상 모든 것을 버리고 한 달쯤 산 속에 들어가서 살던지 해야 이 모든 생각과 감정들이 깔끔하게 정리되려나.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로 말이야. 단 한 가지도 확실한 것이 없어. 나약한 생각은 버려. 어차피 니가 기댈 곳은 저 하...  
53 행동 1
윤태동
2005-07-16 574
정돈된 게으름보다는 무질서한 행동이 훨씬 낫다. - 칼 웨익 우리는 격렬한 활동 중에도 고요함을 배우고, 휴식 중에도 활발함을 배워야 한다 - 인디라 간디 우물쭈물하는 사람들은 아주 비싼 대가를 치르며 산다. 원인과 효과의 법칙은 어디에도 예외가 없다....  
52 배움과 자유
윤태동
2005-07-16 587
배움이 없는 자유는 언제나 위험하며 자유가 없는 배움은 언제나 헛된 일이다. - John F. Kennedy (바로 앞 글의 내용과는 무관)  
51 자유
윤태동
2005-07-13 560
몸과 마음이 모두 피로하다. 희미해져가는 정신의 끝자락을 잡고 글을 쓴다. 자유롭고 싶다. 나의 과거에 대한 아쉬움과, 미래에 대한 집착으로부터 권태와 자기 학대, 그리고 설레임과 분노의 감정으로부터 내 생각의 흐름을 끊어놓는 이 피로와 육체적, 정신...  
50 딜레마
윤태동
2005-07-13 580
지식을 배우기엔 아침이 더 좋은데 인생을 배우기엔 밤이 낫다 둘 중 하나밖에는 가질 수 없으니 고민일 수밖에  
49 보이지 않는 은인
윤태동
2005-07-12 636
어떤 이의 존재로 인해 자신이 분명 행복해졌다고 믿는 그런 사람이 누구의 생애든 반드시 있게 마련이다. 나에게도 실로 많은 은인이 있다. 그중 수십 명은 직접 아는 사람이지만, 나머지는 나 같은 팬이 있다는 사실도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 사람이다. 상대...  
48
윤태동
2005-07-08 620
예전엔 그랬었다. 내가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을 위해서 나를 바꿀 수 있다고. 나의 원래 모습이 무엇이든 최소한 그 사람 앞에서는 그 사람이 원하는 나의 모습대로 살아가줄 것이라고 말이다. 글쎄 조금 의구심이 생긴다. 그러면 과연 나는 행복...  
47 적응력
윤태동
2005-07-07 632
나 예상외로 적응력은 꽤나 좋다. 온실에서 자란 빈약한 화초답지 않게 말이다. 그런데, 적응력이 뛰어난 것은 주변의 환경에 잘 맞춰 나간다는 것인데, 조금 더 확대시키면 주변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말이 될 수도 있다. 내가 요즘 그렇다. 자꾸 주위를 둘...  
46 영광입니다 1
윤태동
2005-07-03 627
이름 : 윤태동 생년월일 : 1986년 2월 22일 ================= 이름 : Frédéric François Chopin 생년월일 : 1810년 2월 22일 사망 : 1849년 10월 17일 출생지 : 폴란드 제라소바 볼라 가족사항 : 부 니콜라스 쇼팽, 모 유스티나 그지자 ...  
45 두려움 2
윤태동
2005-06-19 571
향후 5년간 나의 인생의 대부분이 결정되어 버릴 거라는 두려움이 엄습해왔다. 정말 그럴 것인지는 사실 모르겠지만 그냥 막연한 걱정이랄까. 이런 걱정에 대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당장 내 앞에 있는 오늘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겠지 ?  
44 3
윤태동
2005-06-18 619
꿈꾸는 삶을 살아야 한다. 잊어선 안돼. 꿈이 사라지는 만큼 너의 삶도 사라지는 거야. 잃어선 안돼. 아직 스무살인 주제에 인생을 이제 시작하는 주제에 벌써부터 꿈을 버려가고 있다니 건방진 녀석 같으니. 그냥 밋밋한 인생을 살도록 내버려 두지는 않을거...  
43 사색 4
윤태동
2005-06-14 615
생각하는 것을 두려워하게 된 것 같다. 두려워한다 라는 게 맞는 표현인지는 모르겠는데, 생각을 해도 어차피 답이 나오지 않을 문제들이니까 그냥 생각을 하지 말아버리자 라고 스스로에게 말해 버리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면 안 되는 데 말이다. 완전한 답이...  
42
윤태동
2005-06-08 570
꽤나 오랫동안 하지 못했던 '나' 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해 보는 것이 좋겠다. 최근 몇 달 동안 가장 부족했던 건 '균형'과 '무게'이다. 그것들을 되찾아야 한다. 그래야만 '나' 를 되찾을 수 있다. 당장 해야만 하는 중요한 일들이 산재해 있지만 이게 가장 우...  
41
윤태동
2005-06-05 619
이봐 밤에는 어떤 결정도 내리지 말아야 한다는 것 잘 알고 있지 않나? 잊지 마라.  
40 이런저런 생각들
윤태동
2005-06-02 613
어제 Before Sunrise를 본지 몇달 만에 Before Sunset을 보게 되었는데. 그리고 오늘 Before Sunrise를 다시 봤다. 저런 사랑이 실제로도 일어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하지만 만약 그럴 수 있다면 인생을 모두 바치는 것이 아깝지는 않겠지.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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