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삶의 목표는 행복하기 위해서가 맞는 것 같다.

그런데 내가 보기엔 행복이란 감정적 가치로 생각되는데.

결국 인간의 궁극적인 가치가 감정적인 것이라면

이성과 감정의 싸움의 마지막 결과는 어차피 정해져 있는 것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