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자네가 한 가지 결심을 했으면 좋겠네.
스스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고 느껴질 때
목표를 향해 한 번 더 깊게 파고들겠다는 결심 말이야.
완전히 전념했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가 바로
조금 더 전념해야 할 때라는 걸 명심하게.“
스스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할 때
한 번 더 목표에 집중하라.


- 빈스 포센트의《코끼리를 들어올린 개미》중에서 -


* 언제나 마지막 마무리가 중요합니다.
그러려면 완전히 끝냈다 싶을 때 한번 더 살펴보는 것입니다.  
다 잘 마쳐놓고 마무리가 허술해 낭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번 더 집중하십시오. 거기에서 승부가 납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