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February, 2009

1. 건강하겠습니다. 당신이 주신 이 몸, 당신이 스스로보다 더 아꼈던 이 몸을 잘 지키겠습니다. 야채를 많이 먹고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2. 당신을 영원토록 사랑하고 기억하겠습니다. 앞으로 나에게 허락될 모든 행복과 영광 앞에서 당신을 가장 먼저 기억하고, 당신이 내 옆에서 웃고 있을 것을 믿고 함께 기뻐하겠습니다. 3. 이제부터 눈물을 줄이겠습니다. 슬픔이 당신을 생각하는 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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