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June, 2016

가족이 없이 싱글로 사는 것은 꽤나 피곤한 일이다. 누군가와 함께 밥을 먹는 것, 집 현관문을 열고 들어왔을때 인사할 사람이 있는 것, 보고 싶은 영화가 생겼을 때 같이 갈 사람이 있는 것, 이런 당연하고 사소한 일들이 모두 당연하지 않은 것들이 된다. 친구와 즐겁게 술 한 잔 하고 나서 집에 들어와도, 메워지지 않는 쓸쓸함의 그림자가 나를 따라다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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