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Uncategorized' Category
Minesweeper: The Movie
기억에 남는 명대사: you are here to sweep mine! but what if we get an eight? … god help us all. WHY ARE YOU HERE, SOLDIER? I’M HERE BECAUSE I’M BORED! Don’t you ever forget that… anybody wanna play hearts?
디지털 카메라(FX36) 구입
꽤나 오래 썼던 소니의 사이버샷 DSC-W1을 스카이라이프 A/S 직원이 훔쳐가는(물증은 없고 심증만…) 바람에 한동안 카메라가 없는 채로 살다가, 아무래도 안 되겠다 싶어 공동구매로 파나소닉 루믹스 DMC-FX36을 구입했다. 출시 때부터 눈여겨 보던 모델이라 단점들을 대부분 알고 있어서 그런지 이틀간 별탈없이 만족스럽게 사용했다. 가장 큰 장점은 크기가 작고 25mm 광각 렌즈에 왜곡도 적어서, 여행용으로 풍경 사진 찍기에 매우 좋다는 것. 그리고 요즘 카메라들은 다 […]
이상과 실제 – 하버드 졸업생의 진로
국내 신문에서 하버드 졸업생의 39%가 컨설팅, 은행, 금융계로 몰리고 있다는 기사를 읽고 진위 파악을 위해서 출처인 Harvard Crimson 을 찾아보았다. 문제의 기사의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Harvard Graduates Head to Investment Banking, Consulting” (실제 진로 vs 이상(理想)의 직업) 하버드 졸업생들 중 16.1%가 컨설팅 회사에 취직했고, 12.4%는 Banking, 그리고 10.6%가 Finance/Business 로 진로를 정했다. 반면에 예술가를 꿈꾸는 13.3%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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