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November, 2010

나윤선의 엔터 샌드맨이라니… 새 앨범이 나온 줄도 모르고 있었다. 이 분은 내가 지금까지 라이브를 들은 모든 가수들 중 노래를 가장 잘 하는 분이다. 콘서트를 세 번 갔는데, 마지막으로 갔던 콘서트 사인회에서 친구가 “저희는 지난 번에 뵈었을 때랑 많이 달라졌는데 누님은 그대로시네요” 라고 말을 걸자, “무슨 소리야. 누님은 많이 늙었지 이제..” 라고 그 다정한 목소리로 대답하셨다. […]

탓하기

15Nov10

살면서 어떤 시련을 겪었다고 하자. 그러면 그 시련 자체가 주는 고통도 문제지만, 이후에 자신이 느끼는 부정적인 감정들을 모두 그것의 탓으로 돌리게 되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다. 노력하면 바꿀 수 있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일지라도, ‘왜 나에게만 계속 힘든 일들이 닥치는가’ 따위의 생각으로 자기 연민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 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럴 때에는 자신에 대한 믿음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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