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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 호텔

04Jan07

Happy New Year~

01Jan07

들뜬 마음에 소망을 가득 안고 새해를 시작하기보다

2007년은 차분히 가라앉은 마음가짐으로 맞이하기로 했다.

너무 순식간에 지나가버린 2006년의 일들을 깔끔히 정리해 두고

잊고 있던 내 갈길을 찾아 조용히 걸어가는 한 해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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